#1 개조카와 함께하는 엉망진창 일상

개조카와 함께하는 엉망진창 일상

by 일필

나에게는 조카가 둘이 있다.

사람 조카 그리고 개 조카


사람 조카 탄생 이전부터 개조카는 우리 집에 종종 놀러 왔다. 그리고 같이 살았다.


지금은 아예 우리 집에 기거하시는 나의 개조카.


그런 개조카의 일상을 공유해 보고자 한다.

(먼 훗날 이 글을 보고 눈물을 질질 흘리는 날이 오겠지.)


나의 개조카 김믕은 2014년생으로 올해 나이 7쨜 개중년이다.



"내 이름은 김믕, 말티즈(몰티즈)죠."





말티즈답게 매우 귀엽고 깜찍하다.




그리고 보통 성질머리가 아니다.


(손가락만 자르지 말아 줄래?)




우당탕탕 개조카와 함께하는 일상 이야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