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혜윰 Apr 30. 2020

내가 어쩌다 너를 만나게 되었는지


내가 어쩌다 너를 만나게 되었는지.

눈에 보이지 않는 그 길에 조금이라도 일조한 모든 것들에게 고마워.

이전 09화 내 생각에는 말이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