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작가에 이어, 또 한 번 도전하고 있는 이모티콘 작가.
일을 쉬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니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그 생각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낼 때
가장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이모티콘 도전 결과에는 '미승인' 뿐이지만,
여전히 재미있고 설렙니다. :)
좋아하는 일을 발견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오늘입니다.
내적인 보상을 주는 직업을 찾아라.
일에 대한 목표의식과 열정, 즐거움이 월급보다 훨씬 크고 중요하다.
-칼 필레머,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