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9일. 온더레코드 weekly
"when it doubt, go to the library"
by Hermione Granger
온더레코드가 문을 연지도 벌써 2달이 훌쩍 넘었습니다. 새로운 배움을 찾는 교육자분들이 온더레코드에서 그 실마리를 찾기를 바랐습니다. 의심스러울 땐, 라이브러리로 가라는 헤르미온느의 말처럼 말이죠.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배움을 만날 수 있도록 매주 화요일에 여러분의 메일함으로 온더레코드의 소식을 보냅니다. 어느 교육자의 기록과 지난 날의 대화를 담은 이 뉴스레터가 여러분의 발걸음에 힘이 되기를 바라며,
온더레코드의 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시간을 달리는 세가지 질문
[온더레코드 x 틴스토리] 씨프로그램이 지난 3년간 만난 청소년 5500명 중 10명의 청소년에게 6개월 마다 같은 3가지 질문을 던지고 그 대답을 따라가는 긴 여정입니다. 앞으로 10주 동안 10명의 Teen Story를 전해드립니다. 이어보기
여러분이 남긴 한 줄 기억하시나요?
[토요일엔 온더레코드]는 온더레코드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 매니저가 공간을 소개하는 정기 투어 프로그램입니다. 서가 사이를 거닐며 함께 자료를 살펴보고 인상 깊었던 한 줄을 나눕니다. 대화 안에서 뜻밖의 공통점을 찾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꼭 필요했던 자료를 발견하기도 하죠. 지난 4월 투어를 다녀간 분들께 드리는 편지글로 기록들을 소개합니다. 이어보기
같이 배우고 써먹는 시간. 런앤린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온더레코드에 모여 같이 배우고 써먹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린하게 진행합니다. 이어보기
온더레코드의 평일 운영시간을 변경합니다.
[공지] 평일에 일을 마친 후에도 좀 더 오래 머무르실 수 있도록 아침 10시부터 밤 9시까지 좀 더 오래 열어둡니다. 자세한 시간은 홈페이지 참고. 홈페이지 바로가기
온더레코드에 새로온 책
[신간] 이번엔 서점에서는 만날 수 없는 한정판 자료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교재로 워크시트가 가득한 책 부터 온라인 리포트 까지 지금 확인하세요. 이어보기
DD238, 아이들의 작업실 1년의 기록
[전시] 초등학교 앞에 아이들이 자주 드나들 수 있는 작업실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작업실이 생긴 아이들의 일상이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그 답의 힌트를 작업노트 사이사이에서 찾아보세요. 전시는 6월2일까지. 이어보기
매주 수요일 온더레코드의 뉴스레터가 새로운 배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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