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자의 이야기(1)
쿵! 심장이 내려앉았다
처음 봤다. 영안실이란 곳을
동남아시아에서 까페주인도 해보고 장기여행자로도 살아봤습니다. 지금은 퇴직이후 더 나은 삶이 뭘까를 고민하며 살아가는 중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