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한숨이 별이 되는 밤

시와 그림과 당신

by 선량




밤 가장자리로 가는 걸음

날개짓 고요를 흔들면

하루를 견딘 작은 몸

별처럼 박혀

이불이 되고

마당이 된다.


우리의 한숨이

별이 되는 밤




글, 글씨 : 신애

그림 : 선량






이 매거진은 글과 그림으로

위로와 공감을 드리는 공간입니다.


저와 신애작가님​ 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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