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시와 그림과 당신
밤 가장자리로 가는 걸음
날개짓 고요를 흔들면
하루를 견딘 작은 몸
별처럼 박혀
이불이 되고
마당이 된다.
우리의 한숨이
별이 되는 밤
글, 글씨 : 신애
그림 : 선량
이 매거진은 글과 그림으로
위로와 공감을 드리는 공간입니다.
저와 신애작가님 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 ^^
꿈꾸는글공방대표 출간작가 | 내 아이를 경쟁적 서열화교육에서 멀어지게 하고싶에 애쓰는 중입니다. 느린 길이 좁은 길이라 저항이 있어도 이길수있어요. 느린독서! 즐거운 글쓰기! 글공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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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과 해학이 있는 글과 삶을 사랑합니다. 방글라데시, 인도를 거쳐 지금은 밀라노에 삽니다. 온라인 선량한 글방의 글방지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