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람이 머물다간 자리에서
아픔이 두려울때는
아픔을 없애는 답을 알고 있는
누군가를 찾는다
아픔을 믿음으로 이겨갈 때는
사랑하는 한 사람을
찾는다
글 : 홍군
그림 : 선량
여백과 해학이 있는 글과 삶을 사랑합니다. 방글라데시, 인도를 거쳐 지금은 밀라노에 삽니다. 온라인 선량한 글방의 글방지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