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큰 새가 바람을 기다리다
by
김삶
May 7. 2024
붉은 나뭇잎이 태양을 기다리다. 비바람에도 고고함을 유지하다. 아파트촌이 좁다. 한국이 좁다. 영국이 좁다. 이란이 좁다. 미국이 좁다. 세계를 품다. 찰나가 영원. 여기가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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