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시간의 조각들

by 김삶
지난 밤중의 토막들아. 지난 기억의 조각들아. 어제도 하루를 살아냈다. 시간은 앞으로만 흘러가는 톱니바퀴. 따라서 유턴 금지다. 고요히 분주하다. 다시 하루가 주어졌다.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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