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아름다움을 경쟁하지 않을 거야
by
김삶
May 30. 2024
버스를 놓치고 안 가던 길 가다. 풀을 만나다. 나무를 마주하다. 꽃을 보다. 장미꽃이 나를 반긴다. 걸음을 멈춘다. 안녕. 오랜만이야. 나는 너와 아름다움을 경쟁하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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