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 일기] 비맞은 출근길

by 김삶
비를 쫄딱 맞고 전철역 입구에서 출근버스를 기다린다. 8년 전 이란 근무 때다. 아일랜드 위클로우 웨이로 짧은 순례를 떠났다. 한적한 시골길에서 비를 흠뻑 맞았던 기억을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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