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 일기] 내 안의 예술가는 어디에

by 김삶
사이비 예술가. 돈은 저기서 벌고 혼은 여기 담는다. 귀가하는 길. 내 정체성은 그저 걷는 사람. 미스터 터벅터벅. 다음날 구름이 보란 듯이 걷혔다. 흘러가는 삶. 흘려보내는 나.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100자 일기] 비맞은 출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