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오늘 난 어제를 죽였다

by 김삶
완벽히 새로운 시공간. 어제의 나는 시체였다. 오늘의 눈으로 본 어제의 나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다. 어제 자체로 나는 시체였다. 죽어야 태어난다. 잠자며 어제의 나를 죽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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