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새벽 한강

by 김삶
새벽에 대교를 건넜다. 많은 이가 자동차를 굴리고 있었다. 대기업 디스플레이 회사는 사람들을 파주로 실어날랐다. 나는 강물을 거스르는 연어처럼 자동차 행렬을 응시하며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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