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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일기] 슈퍼스타즈의 팀훈

by 김삶
치기 힘든 공은 치지 않는다. 필요 이상으로 바쁘고, 크고, 빠르고, 몰려 있는 세계에 인생은 존재하지 않는다. 진짜 인생은 18:36 한강변에 있었다. 박민규의 삼미를 변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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