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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백자일기
[백자일기] 다시, 강릉
by
김삶
Mar 30. 2025
의사 선생 양반, 제가 혼나러 온 학생은 아니잖아요. 소상히 말씀을 해주시면 되지요. 왜 신경질적으로 혼을 내십니까. 가보겠습니다. 무례에 대응했다. 무거운 마음으로 강릉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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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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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마음산책
저자
<어느 세계시민의 자발적 이란 표류기>, <일상이 산티아고>, <실리콘밸리 마음산책>을 펴낸 김삶의 작업 공간입니다. 이란 테헤란과 미국 샌타클래라를 거쳐 대한민국 서울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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