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백자일기] 반면교사

by 김삶
퇴근길 마주한 슬로건. 진화의 무게를 이기는 혁신의 합. 이걸 이해하는 이가 몇이나 될까. 뭘 말하려는가. 나라면?새로움 모았습니다. 무거움 뚫고 나아갑니다. 전기차의 심장입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백자일기] 천년을 기다린 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