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나무야 나무야

by 김삶
비를 피하려 잠시 쉬어 간다. 나는 속도의 시대에 가장 느린 방법을 택한다. 육체적으로 느리지만 내 정신은 가장 빠르게 움직인다. 나는 나를 회복한다. 5월은 나무를 기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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