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하늘 아래 미물이다

by 김삶
토요일 새벽, 강릉으로 향하다. 어머니 수술이 연기됐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고개를 든다. 하늘을 본다. 하늘 아래 작은 존재로 세상을 살아간다. 각인된 운과 명을 부정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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