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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백자일기
[백자일기] 작아졌구나
by
김삶
May 18. 2025
어릴 적 크게만 보였던 건물. 건물 전체가 학원이었다. 지금도 그렇다. 누군가에게 학원가는 대치동이겠다. 강릉 살던 내게 학원은 오직 저 건물이다. 등불학원. 학원다운 이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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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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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실리콘밸리 마음산책
저자
<어느 세계시민의 자발적 이란 표류기>, <일상이 산티아고>, <실리콘밸리 마음산책>을 펴낸 김삶의 작업 공간입니다. 이란 테헤란과 미국 샌타클래라를 거쳐 대한민국 서울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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