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엄마의 일출

by 김삶
입원실에 뜬 오늘의 태양. 큰 수술 앞둔 내 어머니의 다짐.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아무 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자유다. 엄마가 찍은 사진 보며 수술실 앞에서 엄마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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