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임무를 끝내고

by 김삶
할 일을 다했다. 새로운 한 주가 다가온다. 나는 서울에 갈 준비를 한다. 몸부터 씻겠다. 활동을 기록하되 기록의 결과에 얽매이지는 않겠다. 내 손을 떠난 일이다. 하늘에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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