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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백자일기
[백자일기] 바다내음
by
김삶
Jun 21. 2025
나는 항구에 왔다. 엄마의 식사를 포장해달라 하고 항구 주변을 거닌다. 저기 멍게가 있다. 내가 미처 닿지 않는 곳에 많은 생명이 있다. 나는 멍게를 보며 심해의 내음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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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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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마음산책
저자
<어느 세계시민의 자발적 이란 표류기>, <일상이 산티아고>, <실리콘밸리 마음산책>을 펴낸 김삶의 작업 공간입니다. 이란 테헤란과 미국 샌타클래라를 거쳐 대한민국 서울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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