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여기 생명이 있다

by 김삶
비오는 서울. 땅을 내려다보며 사진 찍을 거리를 찾는다. 물을 머금은 풀이 저기에 있다. 이름 모를 풀이 활기를 띤다. 세상에 생명이 있다. 살아있는 것들이 있다. 나도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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