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일기] 민달팽이를 보는 한 방식

by 김삶
가출이 아닌 출가이길 바란다. 돌아간다는 말을 생의 사전에서 지워버린 집을 버린 자가 되길 바란다. 매일의 온몸만이 집이며 길인, 그런 자유를... 바란다, 나여. 김선우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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