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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일기] 구도

by 김삶
회사 다닌 지 얼마 됐더라. 15년 11개월. 곧 16년. 매일 보는 풍경이 매일 같지 않다. 깨달은 자가 보는 풍경. 깨달음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 지금 여기를 성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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