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자기소개에 장래희망을 적어봤을 것이다.
대부분 자기가 되고 싶은 사람의 모습을 그리며 꿈을 담았을 것이다.
대통령, 연예인, 경찰 등 꿈도 크고 다양했었다.
(나는 어릴 적 장래희망에 경찰을 적었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어릴 적 꿈을 커서 이룬 사람은 거의 없었다.
성장하면서 자신의 능력과 환경에 적응하면서 어릴 적 적었던 장래희망은 서서히 잊혀간다.
그렇게 나의 꿈이 아닌 나의 형편에 맞게 살아갔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 삶은 처음부터 정해진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어릴 땐 내가 경찰이 되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
청소년기에는 내가 이렇게 공부를 못할 줄 몰랐다.
성인이 되고 취업을 해야 했지만 내가 공무원 공부를 하고 있을 줄 몰랐다.
그리고 공무원이 전부일 줄 알았던 이 세상, 내가 지금 새벽에 노트북 앞에 앉아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이렇듯 우리 인생은 고정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난 인생을 마치 정해진 각본처럼 살고 있었다.
가끔 내 인생을 단정 지으며 살아가는 분들이 계신다.
인생의 가능성을 차단한 채 그저 스쳐가는 바람을 대하듯이 삶을 흘려보낸다는 것이다.
하지만 태어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우리 인생에 정해진 것은 없다.
즉, 우리에게는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내 주위에도 부단히 노력하여 꿈을 이룬 분들이 많다.
그들이 꿈을 이룬 가장 큰 이유는 각자의 가능성에 그들을 맡겼기 때문이다.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셨다.
하지만 그들이 가진 가능성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면 지금의 성공은 없었을 지도 모른다.
우리의 가능성을 덮지 말자.
어차피 정해진 인생은 없는 것이니까!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그날까지 여러분들의 가능성을 항상 응원하겠다!
“The only person you are destined to become is the person you decide to be.”
(당신이 운명 지어진 유일한 사람은, 당신이 되기로 결정한 그 사람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Ralph Waldo Emerson) -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