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인생에 특별함 대신 이것을 가져보자.

by 감성부산댁

사람을 치유하는 가장 큰 힘은 특별하다는 느낌이 아니라, 자신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이다.

- 정혜신 박사 -


여러분은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는가?

많은 사람들은 이에 대하여 여러 가지 답을 할 것이다.

그런데 공통적인 것은 반드시 자신의 우월함을 드러내는 요소들을 언급한다는 데 있다.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지니거나 수려한 외모를 갖거나 혹은 가진 것이 많길 원하는 등 비교 대상이 존재한다.

내가 돋보여야 하고, 뭐든지 잘해야 하며, 특별해야 한다는 일종의 강박 관념으로 보이는 경향이 있다.

이들의 삶은 특별하게 보일 것이며 타인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될 것이다.

때로는 타인의 모범이 되면서 누군가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삶이 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이가 특별하게 될 수는 없으며 그렇게 된다면 특별함의 빛이 바래질 것이다.

특별하다는 건 아무나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해 발버둥 침에도 가지지 못했을 때 상실감은 생각보다 클 수도 있다.

특별해지지 못한 삶은 곧 패배한 삶으로 여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는 자신을 특별한 사람으로 여기는 대신 나를 지키고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 소중한 사람으로 여기기를 제안하고자 한다.


특별한 사람이 되는 건 유한한 자원을 가지기 위한 경쟁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소중한 사람이 되는 건 그렇지 않다.

소중함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 주고, 아껴주기만 하면 된다.

남들과의 경쟁은 불필요하며 오직 나에게만 초점을 맞추면 되기에 비교도 할 필요가 없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를 소중하게 여기자.

살아 숨 쉬고 있음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원하는 시간에 하고 있음에, 오늘 하루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해 보자.

힘이 들고, 어려운 순간이 다가왔을 때 나를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사람은 어떤 고난에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다.

나를 소중히 여김으로써 회복탄력성을 가지는 것이다.


특별해지지 않아도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삶!

자신의 삶을 살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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