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건네는 말이 삶이 된다

by 감성부산댁

말은 타인을 향해 뱉는 것 같지만 가장 깊이 스며드는 건 결국 자기 자신이다.

보이지 않는 희망 속에서도 자기 자신에게 힘을 실어줄 말을 고를 줄 아는 사람이 진짜 강한 사람이다.

- 억만장자 메신저<반복의 쓸모> -


살다 보면 힘을 얻고 싶을 때가 온다.

인간은 늘 고통이라는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수없이 많은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인다.

내가 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분노와 짜증, 왜 내게 이런 시련이 주어지는지에 대한 원망,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을 때의 슬픔까지!

긍정적인 감정에 비해 부정적인 감정은 너무나도 쉽게 우리에게로 스며든다.


이 감정들을 억지로 밀어낼 수는 없으며 반대로 정복당해서도 안 될 것이다.

중요한 건 부정적인 감정을 딛고 일어서는 힘이다.

소위 말하는 회복 탄력성의 유무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언어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각자가 스스로에게 힘을 주는 말을 해줘야 한다.


외부로부터 들려오는 격려는 겉으로는 좋은 말로 들릴 수는 있다.

하지만 그들의 언어는 여러분의 상황을 인식한 뒷머리로서 생각했을 때 해줄 수 있는 언어만 던진다.

즉, 객관적인 언행이기에 여러분의 마음을 온전히 어루만져 주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말이다.


반면 여러분이 스스로에게 해주는 말은 다르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자신이 인식의 전환을 통해 믿음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때 우리는 없던 힘도 만들어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내 상황은 자신이 가장 잘 알기에 극복하고자 하는 열의의 크기도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꼭 입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지 않아도 괜찮다.

나는 글을 씀으로써 나 자신에게 매일 긍정적인 힘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과거에는 부정적인 상황에 놓였을 때 부정적인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출하거나 삭히는데 급급했다.

하지만 이제는 내 감정을 어루만지는 글, 떨어졌던 의욕을 일으켜주는 글을 쓰면서 인식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쓰는 글이 결국은 나에게도 해당하는 글이기 때문에 더욱 긍정적인 글을 쓰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려고 한다.


말의 힘은 생각보다 강하다.

내가 말하는 대로 내 삶은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의 방향을 바꿔보자.

작은 한 문장이라도 좋다. “나는 괜찮다”, “나는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말이 쌓여 결국 삶의 방향을 바꾼다.

타인의 말보다 더 오래 남고, 더 깊이 스며드는 것은 결국 내가 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다.

그 말이 따뜻해질수록, 당신의 삶도 분명 조금씩 따뜻해질 것이다.


내가 나에게 건네는 말이 결국 내 삶을 만든다.

오늘 하루, 스스로에게 가장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보자.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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