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뿐!
“우리가 진정으로 가진 것은 지금 이 순간, 그리고 서로뿐이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
지금도 여전히 흘러가는 시간!
같은 공간에서 숨 쉬며 함께 지내는 소중한 사람들!
시간이 지났음을 단순히 시간 지남으로 만 느끼는가?
소중한 사람들이 당연히 내 옆에 있을 거라고만 생각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지금부터 단순하고 당연한 생각을 버리셨으면 좋겠다.
흘러가는 시간은 붙잡을 수 없다.
소중한 사람이 영원히 여러분들 곁에 있진 않다.
시간과 소중한 사람의 공통점이 여기에 있다.
있을 때는 모르지만 정작 부재했을 때 뒤늦게 소중함을 깨달아버린다.
즉, 후회라는 잔재가 남아 내 마음에 상처를 남긴다는 점이다.
그동안 보냈던 시간들을 되돌아봤다.
그중 내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의 시간은 더욱 곱씹어 본다.
좋았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서로의 가슴에 상처를 주거나 무관심했던 시간들이 더 많았다.
상대방에 의해, 혹은 나로 인해 마음을 쓰고 서로를 불편하게 여겼던 지난 시간들!
때로는 소중한 사람들이 가끔 원수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 서로를 외면했던 순간까지!
하지만 그 시간들조차 우리는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고 싶은 마음이 크기에 마찰을 일으켰던 거 같다.
마치 부싯돌을 비벼 불을 만든 것처럼!
미움 또한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일 테니까!
시간과 소중한 사람은 영원히 나와 함께 할 수 없다.
시간은 지금도 하염없이 흐르고 있으며 소중한 사람은 나와 같이 늙어 가고 있다.
언젠간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이승에서의 인연은 우리의 마음과는 다르게 끝을 맺는 순간이 올 것이다.
같은 길을 가지만 종착 시점과 목적지가 다른 우리!
부디, 그 길을 가는 시간만이라도 서로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우리가 되자!
그래야 후회라는 오점을 남기지 않을 테니 말이다!
인생에 감성을 더하다~!
감성부산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