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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pelia Jul 07. 2017

두근 두근

또 다시,봄(:春)


새로 사둔 구두를 꺼내 신고

새로운 곳을 향해 나아가 봅니다.

무엇이 날 기다릴진 알 수 없지만

그 길을 향해 한발 한발 내딛는 이 모험이

내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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