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Opelia Feb 19. 2018

Butterfly

그런날..

오늘은 그런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창밖으로 햇살이

내 얼굴을 비춘다.

..앗 뭐지?

갑자기 눈물이 후두둑..

그런 날이 있지



매거진의 이전글 두근 두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