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이 사진을 다시 보게 된다면
기뻤던 기억만 떠오르기를 바랍니다.
시골 동네서점 <인디문학1호점> 4년 째 운영 중인 서점원 & 독립출판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