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부룩한 속에는 역시 러닝
주 3회정도는, 꾸준히 뛴다.
내가 뛰는 시간은 매일 새벽 4시반. 늦으면 5시다.
뛰고 들어와 씻고, 아이들 아침을 준비하면 6시반. 30분정도 함께 책을 읽고 7시에 출근을 한다.
날씬하진 않지만, 이정도 뛰기에 내 몸이 이정도 유지된다고 생각한다. 이번주는 특히나 금,토저녁에 맥주와 과자를 먹다가 늦게 잤고, 주말도 많이 먹었다.
일요일 밤까지도 소화가 되지않아 속이 더부룩하고 좋지않다. 이런날은 무조건 알람을 4시로 맞춘다. 내일 빠르게 나가, 1키로라도 더 뛰어서 내 속과 지방을 정상화시키겠다는 다짐이다.
속이 더부룩한 오늘은 4시반에 나갔고, 7키로를 뛰었다. 5키로지점에서 철봉과 윗몸일으키기도 간단히 했다.
이렇게 뛰고 출근길에 자려고했건만 지하철에 사람이 많아1시간 내내 서서가야했다.
그래도 뛰고나니 속이 편하다. 다시 내 몸으로 돌아온것 같다. 역시 더부룩한 속에는 러닝이 최고다. 소화제가 필요없다.
(러닝하는날 1만보는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