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게토

욕망이라는 이름의

by 반짝반짝사진방

왜 이걸 시작했지?

언제부터 였지?

모르겠다.

기억 나지 않는다.


DSC05348.jpg
DSC05351.jpg
DSC05353.jpg
DSC05357.jpg
DSC05360.jpg
DSC05369.jpg
DSC05373.jpg
DSC05379.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말, 글 그리고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