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게토
욕망이라는 이름의
by
반짝반짝사진방
Dec 30. 2024
왜 이걸 시작했지?
언제부터 였지?
모르겠다.
기억 나지 않는다.
keyword
사진에세이
사진일기
글쓰기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반짝반짝사진방
직업
예술가
반짝반짝사진방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10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말, 글 그리고 사진
차가운 길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