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난 이 순간이 우리의 영원일 것 같아.
여기서부터 걷자
어디까지?
너가 걷고 싶은 곳까지.
그럼 지구 끝까지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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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걷다가 힘들면 어떡해?
쉬면 되지
걷다가 졸리면 어떡해?
자면 되지
걷다가 울면 어떡해?
울면 되지.
세상의 모든 ‘부적응자’를 위한 부적응자. @zzunzu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