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뱀파이어 7가지 유형
우리는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습니다. 어떤 인간관계는 긍정성과 활력을 얻지만 다른 관계에서는 기운을 빼앗깁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런 존재를 흔히 에너지 뱀파이어라고 부릅니다.
특히 초민감자(HSP)에게 이들은 매혹적이면서도 치명적입니다. 직장, 집, 일상의 모든 장소에서 에너지 뱀파이어는 당신의 신체적, 감정적 에너지를 빼앗아갑니다.
에너지 뱀파이어는 언제 폭발할지 모르기 때문에 당신은 그들 곁에서 늘 조심스럽게 행동합니다.
어떤 뱀파이어는 우리를 몰아세우고, 헐뜯으며, 수치심을 불러일으키거든요.
어머! 오늘 너무 진짜 피곤하고 늙어 보인다.
넌 너무 예민해!
라고 공격한다.
다정한 얼굴 뒤에 숨어 들어와 내 내면의 평화를 흔들고 삶의 에너지를 고갈시키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당신이 특정한 유형의 에너지 뱀파이어만 끌어들 수 있다. 두 사람에게 치유해야 할 공통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상처 메이트 관계"(wound-mate relationship)으로 서로에게 해를 입히는 과정을 반복한다. 그런데 신기한 건 두 사람이 이 관계에서 기묘한 심리적 안정을 얻는다는 것이다. 자신이 잘 알고 익숙한 상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로운 사람에게 집착하면서 헤어 나오지 못하여 고통스러운 사이클에 갇혀버린다.
혹시 누군가와의 만남 뒤 이런 경험이 있다면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 피곤해서 자러 가고 싶다.
✓ 갑자기 기분이 지독하게 나빠졌다.
✓ 몸이 아프다.
✓ 남에게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투명인간이 된 기분이다.
✓ 기운을 내리려고 설탕이나 탄수화물을 찾고 있다.
✓ 나 자신에게 의구심이 들고 자아비판을 하게 된다.
✓ 불안하고 화가 나거나 이전에 느껴보지 못한 부정적인 기분이 든다.
✓ 매우 수치스럽거나, 조종당하거나, 비난받은 기분이다.
이 신호들은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닙니다. 실제로 내 감정과 에너지가 침범당하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1. 나르시시스트(narcissist)/ 공감능력결핍장애(empathy deficient disorder)/가스라이팅 전략 사용
2. 분노 중독자/배출/떠넘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가장 형편없이 행동하는 경향/'넌 아내로서 최악이야'
3. 피해자:자신이 겪는 고난을 언제나 남 탓으로 돌림.
4. 드라마 퀸/킹:극적인 사건을 끊임없이 만드는 연기를 함.
5. 지배광과 비평가:남이 요구하지 않는 조언을 입에 달고 삼. '잘못하는 일'들을 시시콜콜 따지고 혹평함.
"밥 먹고 접시를 안 치웠잖아."
6. 수다쟁이:당신을 붙잡고 인생사를 늘어놓으며 끼어들 틈도 주지 않음. 신체적으로 가까이 다가와 사적인 공간을 침범함. - 수다쟁이는 무언의 신호를 줘도 못 알아듣는다.
7. 수동공격적인 사람: 웃으면서 분노를 표현함. 사탕발림으로 적개심을 가리죠. 쾌활한 모습 이면에 분노가 도사린 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감지할 수 있음. 일을 지연시킨 후 변명을 늘어놓아 진실해 보여도 사실은 전혀 신뢰할 수 없는 유형임. 게다가 나르시시즘과 수동공격 성향을 동시에 지닌 사람도 많은데 이런 경우는 두배로 위험함. 예를 들어 "당신의 생일을 까먹음" "다이어트 중에 케이크를 사 옴" "시끄러운 이웃은 조용하겠다고 약속 후 지키지 않음" "내가 연락할게 말하고 전혀 연락 안 함." 상대는 비꼬는 말을 해놓고 넌 농담도 못 받아들여?"라고 말하며 "난 아무렇지도 않은데"라고 주장함.
에너지 뱀파이어와 완벽하게 선을 그어도 '감정의 숙취'를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사람과 교류하면서 발생한 에너지의 잔재죠. 시간이 꽤 지난 후에도 해로운 감정이 남아서 몸이 피곤하고, 머리가 멍해지며, 심하면 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에너지 뱀파이어를 상대하고 나면 회복 시간이 필요합니다.
-샤워 명상하기
-천연석 활용하기(블랙 토르말린, 자수정, 흑요석 등 천연석을 몸에 지니고 다님.)
-향을 피우기(스머징)
-음이온 발생기나 소금 램프를 활용함
-흰 초에 불을 붙인다.
-로즈워터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다른 아로마세러피를 이용
-대자연으로 나가라(나무 안아보기, 맨발 걷기 하며 지구에 어싱하기)
나무 안아보기
-명상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정서적 지지자를 찾아라.
나는 나를 탈진시키는 사람들 틈에서 내 에너지를 지킬 것이다.
나는 건전한 경계선을 그을 것이다.
나는 올바른 타이밍에 "싫어"라고 말하는 법을 배워나갈 것이다.
어떤 관계가 나 자신을 성장시킬지
직감이 가르쳐 주는 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당신은 지금 누구와의 관계에서 에너지를 빼앗기고 있나요? 이제 그 경계선을 그을 차례입니다.”
@ 출처: [도서]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 저자: 주디스 올로프 , 출판: 라이팅하우스발매(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