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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몸만 자란 어른들의 나라에서 살아내느라 애쓰셨습니다
얘들아, 미안.선생님 금방 올게.
우리 재이였어도우리.. 마음. 많이 아팠겠지?당연하지. 내 자식인데.근데.. 우리가 교사가 아니었어도하필 그때 화장실에 다녀올 수밖에 없었던선생님을 고소할 수.. 있었을까?
가르치지 않는 교사. 개인적이지만 사적이기만 한 삶은 좀 불편한 人. 지적 관심과 일상을 가감없이 까놓고 쓰며 나이 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