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채소를 씻나요?
128번 손니임~주문하신 메뉴, 나오셨습니다아~
가르치지 않는 교사. 개인적이지만 사적이기만 한 삶은 좀 불편한 人. 지적 관심과 일상을 가감없이 까놓고 쓰며 나이 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