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연간 365일, 내게 묻는 안부
아무 탈 없이 편안한 상태 [안녕]
가르치지 않는 교사. 개인적이지만 사적이기만 한 삶은 좀 불편한 人. 지적 관심과 일상을 가감없이 까놓고 쓰며 나이 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