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싱그럽고 징그러운 너
다들 좋겠네~가족여행 가는구나. 가정의 달이긴 한가 봐?
가르치지 않는 교사. 개인적이지만 사적이기만 한 삶은 좀 불편한 人. 지적 관심과 일상을 가감없이 까놓고 쓰며 나이 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