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고마리 씨앗의 잡도리 |
인간의 본성이야 어떻던지 간에 갈개꾼은 누군가를 특정하지 않는다.
알아볼 수 없는 미소를 지으며 “선의”,”정의”,”치료,”어설픈 지식”으로 포장해서 접근한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찾아보니 물경력이 아닌 무경력자였다는걸 깜빡했던 2024년, 희귀질환을 진단 받았습니다. 과거의 아픔, 인간관계 모두 미니멀 해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보 에세이스트 입니다.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