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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나루 Jul 19. 2021

새로 쓰기 시작한 매거진에 관해서요

안녕하세요. 강나루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더운 날씨에 많이들 힘드시죠?

저도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극심한 통증과 고통에... 어... 흑!!!

그런데요.

제가 이 힘들고 아픈 얘기들(지난 결혼 생활 얘기 포함)만 쓰다 보니 안 그래도 심한 우울증에 잠을 못 자는 날이 좀 이어졌습니다.

그래서 제 기분도 좀 환기시키고 또 구독자 분들께 색다른 재미를 드렸으면 하는 마음에 19금 판타지 서스펜스 육덕진 간 욕정 에로물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유머러스한 사람어서 재밌는 얘기를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거기까지는  제 능력 밖이네요.


19금 이야기가 가능한지 브런치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제가 프롤로그와 1편을 이미 발행했고 2편을 열심히 쓰던 중이었습니다.

제 생각으론 고객센터의 의견과 상관없이 계속 써볼까 하는 마음인데 구독자 여러분의 의견도 듣고 싶어서요.


찬반 투표를 할까 하고요.

찬성은 1번, 반대는 2번으로 댓글 남겨 주세요.

1표 라도 많은 쪽을 선택해서 진행하겠습니다.

기한은 20일 저녁 8시까지로 할게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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