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3.0 설계노트 7화 - 선택을 위한 도구 3

노마드 3.0, 시간 선택의 자유 시스템 구축

by 노마드 프리너

노마드 3.0, 시간 선택의 자유 시스템 구축

시간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기준

노마드 3.0에서 시간 선택의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어느 정도 기준이면 가능할지 고민을 많이 하였다. 나만의 기준을 세우기 앞서 세상의 기준으로는 어느 정도를 갖춰야 내가 시간선택의 자유를 누릴 만큼인지 알고 싶었다. 그 기준을 찾기 위해서 책과 자료들을 찾아보았다. 그렇게 기준을 찾았다.

‘한국 가구 월평균 소득 541만 1583원을 넘는 비근로소득’

이라는 기준을 ‘돈의 속성’ 저자 김승호 회장이 제시하였다. 내가 근로를 하지 않고, 비근로소득으로 위와 같은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면, 더 이상 경제적 자립을 위해서 노동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이 기준이 가구당 기준이긴 하지만, 시간 선택의 자유를 위한 기준점으로 생각하였다. 그렇게 스스로 월 500만 원의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을 노마드 3.0의 시간 선택의 자유의 전략적 목표로 삼았다.


단계적인 방법론 설계

첫걸음, 지출관리

앞에서 제시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한 것은 월배당 1% 수익으로 먼저 어느 정도의 자산규모가 필요한 지 생각하는 것이다. 여기에 배당소득세와 건보료를 포함하면 실질적으로 어느 정도 필요한 지까지 구체적으로 따져보았다. 그 후는 어떻게 구체적인 방법론을 만들어갈지 생각해 보았다.

‘월 소비지출 중, 변동지출을 줄인다면, 내가 모을 자산이 어느 정도 줄어들까’

라고 생각하며 지출을 나누어서 생각했다. 먼저 고정지출과 변동지출로 나누고, 변동 지출 중에 줄일 수 있는 항목을 최대한 줄여 보았다. 그렇게 줄여보니 월 50만 원의 변동지출을 줄일 수 있었다. 이렇게 50만원을 줄일 수 있다면, 월 1% 투자의 관점으로 자산 5000만 원을 덜 모아도 되는 것이었다. 이런식으로 최대한 월 소비지출을 줄인다면, 10만원 당 모아야 하는 자산1000만원씩 줄일 수 있는 것이다.


가장 작은 지출부터 가장 좋아하는 취미까지 꼭 필요한 지출 해결하기

내가 하는 정기적인 지출 중 가장 작은 것을 하나 골랐다. 그것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월 정기구독 3900원이었다. 이것부터 투자로 월배당 수익으로 해결하는 목표를 세웠다. 계산하기 쉽게 매월 5000원을 월 1% 투자수단으로 정기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으로 목표로 세워보는 것이다. 50만 원의 자산을 모으면 매월 5000원의 수익을 낼 수 있었다. 다음은 10배 정도의 금액이 되는 핸드폰 요금, 4.5만 원을 해결하기 위해 자산을 더 모았다. 그렇게 이모티콘 사용료와 핸드폰 요금을 합치면 월 5만원, 자산 500만 원으로 월 1%

수익을 내면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


다음으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영구적으로 할 수 있는 구조 만들자'

고 생각했다.


테니스를 취미로 유지하는데 필요한 유지비용은 레슨비 15만 원, 클럽 회비 1.5만 원, 코트 사용료 2.5만 원, 왕복 교통비 6만 원으로 총 25만 원이었다. 위의 고정비 5만 원과 테니스 유지비 25만 원을 합치면 30만 원의 월지출이 필요하다. 이 비용은 3000만 원의 자산을 모으면 위와 같은 투자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렇게 차근차근 내가 원하는 것을 비용에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조금씩 구축해 가는 과정을 설계한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이러한 관점에서 월 고정비를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최소생존비용을 산정하고, 그에 필요한 비용을 월 배당금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머릿속에 그려보는 것입니다.


금리차이와 금융상품을 활용하여 최선의 선택하기

이제 큰 틀의 관점에서 구조를 짤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으니, 현재 금리와 금융상품을 활용하여 조금 더 자신에게 유리한 구조를 세팅해 나간다. 고정비 중 높은 주거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재 주거비 45만 원을 월배당 투자를 통해서 해결한다고 생각해 보자. 이때, 월세를 할인받을 수 있는 보증금 제도와 전월세대출금 금융상품 그리고 월 1% 배당 투자 상품을 활용하여 최대한 주거비를 줄여서 주거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현재 월세 32만 원, 관리비 13만 원 총 45만 원의 주거비가 나오는 상황이다. 먼저 보증금을 통해 월세를 할인하는 제도를 통해서 1000만 원당 6만 원의 월세를 할인받으면서, 연 3.5%의 전월세 대출상품을 활용하는 것이다. 월세 32만원는 4000만 원 보증금으로 8만 원으로 줄일 수 있으며, 3.5% 전월세 대출상품으로 4000만 원 대출받아 1년의 14만 원 이 자만 내면 된다. 즉, 24만 원 월세를 할인받으며, 실질적으로 14만 원의 이자만 내면 되는 상황이다. 이렇게 금융상품을 활용하여 월세가 10만 원 줄어드는 효과를 만들 수 있다. 즉, 주거비가 45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줄어드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만약 4000만 원의 자산을 가지고 있었다면, 월 1% 배당금으로 월 40만 원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그렇다면 매달 주거비를 완납하고, 5만 원의 수익이 나는 구조인 것이다. 만약 A, B가 똑같이 4000만 원 자산을 가지고 있을 때, 보증금 할인제도로 4000만 원 자산을 넣을 경우 21만 원의 주거비를 지출해야 하는 반면, 만약 전월세 대출상품과 월 1% 배당금 투자를 통해서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주거비를 내고도 매월 5만 원에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다. 이 차이는 금융에 대한 지식의 차이로 나타날 수 있다.


직장인, 직장의 신용을 활용하여 추가 부수입 만들기

만약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연봉을 바탕으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다. 연봉 5000만 원이라고 할 때, 8000만 원 정도의 이자 6%로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월 1% 수익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면, 신용대출받은 8000만 원으로 월 80만 원의 수익을 얻고, 그중 월 40만 원 신용대출 이자를 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매월 40만 원의 추가 부수입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직장인의 신용과 금리차이로 자산이 나를 도와줄 수 있게 하는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만약 매월 2%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투자방법을 찾아낸다면, 월간 수익은 120만 원으로 3배 정도 더 만들 수 있다.


종합적인 시나리오 완성

위에서 지출관리를 통해서 모아야 할 돈 5000만 원을 줄이고, 고정비를 해결할 수 있는 3000만 원, 주거비를 해결할 수 있는 4000만 원, 신용대출 8000만 원으로 1억 5천만 원의 자산을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월 2%의 배당수익을 만들 수 있다면, 매월 300만 원-40만 원으로 260만 원의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 그렇게 지속할 수 있다면, 연봉 3000만 원이 넘는 ‘자산봇’이 나를 도와 매일같이 함께 경제적 자립을 위해서 일해주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일종의 나의 분신을 만들어서 함께 일하며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위의 월 2% 수익률과 부채 그리고 스스로 모은 자산을 활용한다면, 스스로의 자산 1억 8천 500만 원이 있다면 목표로 한 월 500만 원의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시간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완성할 수 있다.


시간 선택의 자유를 설계하기 위한 큰 흐름

먼저, 스스로의 지출현황파악으로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출로 줄여 모아야 하는 자산의 크기를 최소화한다. 그리고 남은 금액은 최대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지출 항목을 만들어서 목돈을 모아간다.


다음으로는 매월 현금흐름이 나올 수 있는 투자수단을 찾아보는 것이다. 일단 월배당금을 주는 형태를 찾고, 원금 잃을 확률이 낮은 것을 찾아서 투자해 보며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장기적으로 원금을 잃지 않으면서, 월배당금이 꾸준히 나올 수 있는 논리적인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 그렇게 하여 월 얼마만큼의 수익을 꾸준히 나올 수 있는지 논리적인 구조와 실제 투자 경험과 그리고 장기적인 예측할 수 있는 통찰을 가져가는 게 중요하다. 그렇게 자신만의 하나의 무기를 가지는 것이다.


그 후, 자신이 꼭 지출해야 하는 고정지출 중 가장 작은 것부터 해결할 수 있는 자산의 크기를 계산하여 자산을 모아가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산 수익은 계속하여 복리 투자를 하는 것이다. 이에 더해 월 고정지출 중 가장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형태까지 고려하여 자산을 모아간다. 그렇게 해 가면서 자산을 모아가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재미를 느껴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쌓인 금융적인 지식과 통찰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금리 추세와 금융상품 그리고 나의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활용해 보는 것이다. 나는 이걸 일종의 용병이라고 생각하는데, 대출이자를 내면서도 나에게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수단들을 확보해 가는 것이다. 주택담보대출, 보증금대출, 신용대출 등이 바로 이러한 것이다. 이 중에 소비로 사용하면 안 되고, 스스로 생각해 봤을 때, 투자를 통해서 이자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를 머릿속에 그린다음에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 수단에 대한 스스로의 확신이 중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산전수전을 겪는다면, 자산이라는 나만의 군대에 사령관으로 나를 도와서 자본주의라는 전쟁에서 내 편으로 함께 싸워줄 친구를 얻는 것이 된다. 다음으로는 이러한 나만의 자산봇을 만들기 위한 투자수단을 선택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고자 한다.


노마트 설계노트

시간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기준

Q1. 스스로가 시간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인가?

단계적인 방법론을 설계

Q1. 스스로가 금리차이와 금융상품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Q2. 스스로의 기준을 통해 만들 수 있는 종합적인 시나리오는 무엇인가?

시간 선택의 자유를 설계하기 위한 큰 흐름

Q1. 자신만의 하나의 무기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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