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오순 May 22. 2023

[월요일인사] 김환기 하늘과 땅 24--73 #320


김환기는 “친구들, 그것도 죽어버린 친구들,  죽었는지 살았는지   없는 친구들 생각하며 점을 찍는다고 했다.


김환기 작가의 인생과 그의 작품에 대한 기사예요. 시간되실 때 읽어 보세요.


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3818


*사진: 김환기 ‘하늘과 땅 24--73 #320’(1973) Whanki Foundation


** 서울 부암동에 위치한 ‘환기미술관(Whanki Museum)’에 가면 소장 작품도 볼 수 있고 굿즈도 살 수 있어요. 저는 포스팅한 이미지를 커버로 한 무선 노트가 있어요. 오래전에 샀는데 아직 아무것도 적지 않았어요.


———


또 새로운 한주네요.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 많이 만드세요.


#월요일인사 #김환기 #친구M을떠나보내며

작가의 이전글 김희경 작가 <에이징 솔로> 북콘서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