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호화 유람선을 타고 남태평양 여행한 이야기를 포스팅 했었다. 남태평양에는 섬 나라가 많은데 유람선의 중간 기착지 중에 바누아투(Vanuatu)라는 나라가 있었다. 바누아투는 80개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인데 번지점프를 처음 시작한 나라로 유명하다. 바누아투는 커피벨트를 통과하는 나라라서 커피를 생산하는데 생산량은 계속 감소 중이다. 연간 180톤 정도 생산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2018년 약 29톤을 생산했다. 커피와 관련해 Tanna Coffee Factory라는 관광 명소가 있다. 로스터리 카페라서 현장에서 원두 구매도 가능하고 커피도 마실 수 있다. 사진은 바누아투의 수도인 포트빌라(Port Vila) 시내에 있는 Jill’s Cafe에서 주문한 아이스 커피 메뉴이다. 섬 나라의 커피에 대해 너무 큰 기대를 해서 상처를 오지게 받은 케이스라 하겠다. 맛도 묻지 마라. 상상한 그대로이다. 그날 시내를 너무 많이 걸었고 또 너무 더웠다. #Vanuatu #PortVila #번지점프 #PacificOcean #PacificIslands #coffee #TannaCoffee #바누아투 #남태평양 #커피벨트 #크루즈여행 #에티오피아커피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