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의 엽서 vol.3_007
작년 12월부터 시작한 지우개도장.
나름 과도한 정열을 쏟다보니
400개가 넘는 스탭프를 소유하게 되었는데
그중에서도 애정이 가는 스탬프들이 있다.
필기구 시리즈도 그 범주 안에 들어간다.
왜 필기구일까?
아마도 그건 내가
이야기를 하고싶어하는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하고 싶은 말이 많다.
이 많은 이야기를
어떻게 전해야할까.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는 공방주인입니다. 담원은 글씨 쓸 때의 아호. 즐거울 담, 즐거울 원을 써요. 세상 즐거운 게 장땡이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