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일이 가장 쉬운 일이더라

담원의 엽서 vol.3_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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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아저씨는 말씀하셨다.

"참, 쉽죠?"

그러나 막상 해보면

존재하지도 않는 개의 뿔을 논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수강생님들도

'어렵지 않아요, 하실 수 있어요!' 라는 나의 격려에

내적으로 개뿔을 외치고 계시는

표정을 짓곤 하시는데

아마 같은 마음인가 보다.

가끔 내 일이 어렵다 싶다가도

다른 직업군에 계신분들을 보면

그래도 내게는 내가 하는 일이

제일 쉽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각자의 일에 매진하는

우리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는 밤이다.

https://youtu.be/SUb0EppXM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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