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와 그림으로 띄우는 100일간의 엽서 - 마흔번째 엽서
혼자 사는 게 훨씬 더 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역시 혼자는 무섭다. 신은 어째서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을까.-나기라 유 <유랑의 달> 중에서
며칠 전 인상적으로 읽었던 소설 유랑의 달을 다시 들춰보았다.혼자서도 못살고같이 살기엔 여러가지로 시끄럽다.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정말이지, 어째서 이렇게 만드셨나이까?
하고 싶은 것을 하고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드는 공방주인입니다. 담원은 글씨 쓸 때의 아호. 즐거울 담, 즐거울 원을 써요. 세상 즐거운 게 장땡이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