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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온유 Jul 13. 2024

나를 위한 삶을 살자

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


사람 때문에 사람을 믿지 못했고 깊은 관계를 맺을 수가 없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닌 타인을 위해서 희생하곤 했고. 또는 남 눈치를 보느라 하고 싶은 것도 당당히 하지 못했다.

그럼 나에게 갑자기 질문을 하고 싶었다.


 언제까지, 이렇게 타인을 위한 삶을 살 거야?

삶은 짧아. 행복만 추구해도 모자를 시간에, 타인을 위한 삶을 살고 있다니.

그것을 깨닫고부터 나는 바뀌기로 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인생은 짧으니까. 내가 사랑하는 것들로만 가득 차기에도 짧은 시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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